11월, 두 번째 전하고 싶은 이야기 미리보기👀
🔖Insight Sketch 공간을 채우는 일상 속 쉼표를 찾아서 🎆✨
🔖Book&Topic 딥페이크 기술의 명과 암, 범죄에 악용되는 것을 막고 싶다면?! 🤖👮
🔖Focus In 클래식의 세계 속으로, 베토벤…좋아하세요? 🎹🎼
🔖Pick Spot 핫플레이스 곳곳에 숨어있는 과거의 정취를 찾아서 🗺️
🔖New Best 11월 분야별 베스트 도서는 어떤 책들이 선정되었을까요? 📚 |
|
|
Insight Sketch|도심 속에서 낙낙하게 가을을 보내는 방법 |
|
|
성수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카페, 팝업스토어, 핫플레이스 등등⋯최근 성수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으로 늘 핫한 지역이기도 한데요. 성수가 문화공간으로 활발해지기 시작한 것은 2010년대부터입니다. 폐공장 부지에 창업하는 사업가들이 터를 잡고, 2011년에 대림창고가 들어오고 이후 ‘자그마치’, ‘어니언’ 등 새로운 브랜드들이 오래된 공장 건물을 카페로 리모델링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게 됐습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많은 공유 오피스들이 생겼고 ‘스타트업 성지’가 됐습니다. 이렇듯 최근 몇년 간의 성수는 많은 스타트업들과 회사들이 입점한 공유 오피스로도 유명한데요, 그 중 많은 사람들에게 여유를 제공하고 있는 ‘성수낙낙’이 있습니다. 이곳, 성수낙낙에서 가을을 맞이하여 준비한 이벤트는 무엇이었을까요? |
|
|
11월 11일 ‘성수낙낙 내 잔디광장’에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성동구가 후원하고 성수SKV1센터 1, 생각공장데시앙플러스, 휴먼테코가 주최한 이 페스티벌은 ‘Fall in 성수낙낙 Festival’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가을밤의 파티를 즐기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성수낙낙은 성수동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복합 공간인데요, 특히 건물과 건물 사이에 위치한 작은 잔디광장은 근처 직장인과 주민들의 도심 속 휴식 공간입니다. 평소엔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공간이고, 특별한 이벤트나 행사가 있는 날에는 구월시장, 채소시장 등 다양한 플리마켓이 열려왔습니다. |
|
|
페스티벌은 성수낙낙 잔디공원 공간을 활용해 기획되었으며, 이를 통해 성수낙낙의 공간과 상업 시설들이 하나의 예술적 커뮤니티로 탈바꿈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빈 공터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존으로 변신하여 지역 내 소상공인과 핸드메이드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제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다양한 소품, 수제 제품, 지역 농산물까지 만나볼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제공함으로써 소비 이상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잔디밭에 설치된 무대에서 버스킹, 라디오 디제잉, 노래경연대회가 진행되었고, 무대 앞 테이블과 빈백에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공연은 (1)12시~13시, (2)16시~17시, (3)17시~20시 30분까지 총 세 번에 나누어 진행하는 것으로 기획되었다고 하는데요, 직접 참석해보니 일부 행사는 현장 상황에 따라 조금씩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잔디밭 양쪽으로 공예품, 쿠키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부스 25개, 무대 반대편에 푸드트럭이 운영되었습니다.
성수낙낙에서 즐길수 있었던 가을맞이 페스티벌의 요모조모를 에디터가 담아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
Book & Topic|딥페이크 기술의 명과 암, 악용을 막으려면 어떤 규제가 필요할까요? |
|
|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손석구 배우의 아역이 화제였는데요. 실제 아역배우가 연기했지만, 얼굴은 손석구 어린 시절 사진을 딥페이크 인공 지능 기술로 합성했기 때문입니다. 만연해지기 시작한 이 기술이 인간 삶에 어디까지 녹아들까 호기심이 드는 한편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딥페이크(Deepfake)는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딥러닝(Deep Learning)과 가짜(Fake)의 합성어로, 사람의 얼굴 혹은 신체를 대상으로 한 영상물 등을 인공지능(AI)기술을 이용하여 영화의 컴퓨터그래픽처럼 편집·합성한 가짜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특히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무궁무진하게 활용될 잠재력이 있다고 해요. 하지만 최근 딥페이크를 악용한 범죄가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성범죄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딥페이크 범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
|
|
《과학기술과 인간 정체성》김선희 글. 아카넷 (2021)
스쿨북스 북앤토픽 선정도서 (고등)
#딥페이크 #범죄 #성범죄 #기술 #법 |
|
|
ISSUE Topic 딥페이크 범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
|
|
먼저 기술적 방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악용 사례가 많은 만큼 딥페이크는 제작부터 유통까지 투명하게 관리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 인증 기술을 개발해 영상 제작 단계부터 유통, 저장, 시청까지 모든 과정에 출처를 남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딥페이크 판별 시스템을 개발해 조작된 콘텐츠를 식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이미 만들어진 범죄 영상·이미지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고려할 것은 법적 방안입니다. 딥페이크 범죄를 처벌하고 예방하는 법안이 필요합니다. 한국은 특히 딥페이크 성범죄가 심각한 수준인데요. 우리나라 정부는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이미지를 제작하고 공유한 이들뿐만 아니라 소유하고 시청한 사람까지 모두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 밖에 피해자를 보호하는 법적 장치, 딥페이크의 위험성을 알리는 전 국민 대상의 홍보 등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딥페이크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기술적, 법적, 사회적 대응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딥페이크 범죄를 근절할 수 있는 또 다른 방안이 있을까요? 곰곰이 생각해봅시다. |
|
|
잠깐⌛ 팩트 체크! 국내외 규제 사례와 관련 정보를 더 알아봅시다.
👉 국외 사례 | 해외의 경우, 유럽의회는 금년 3월 13일 세계 최초의 포괄적 인공지능 규제법인 ‘인공지능법(EU AI Act)’를 제정하여 포괄적인 AI 규제에 대한 기초를 마련하였고, 미국에서는 금년 9월 초 여러 빅테크회사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딥페이크를 이용한 미성년자 음란물 제작을 금지하고, 일정한 선거 관련 딥페이크 합성물에 대한 삭제요구권을 규정한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브라질의 경우 올해 2월, 선거 기간 동안에 딥페이크 기술 활용을 금지하기도 했습니다. (관련 기사. '딥페이크' 무엇이 문제인가? - 딥페이크 관련 처벌과 법적 쟁점 정리 )
👉국내 사례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야당 의원 10명은 통신제한 조치 허가요건에 대한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을 지난 9월 20일 발의했는데요. 이 법은 ‘딥페이크물 서버나 피의자에 대해 통신감청하도록’ 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인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입니다. 이 법을 두고 찬반 논란이 뜨겁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딥페이크 범죄 수사 목적의 통신감청을 허용한 조항에 대해 사생활 등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일면서입니다. (관련기사. 딥페이크 통신감청법에…"사생활 침해 "vs "필요" 찬반 논란 ) |
|
|
FOCUS IN|클래식 음악의 매력 속으로, 베토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
|
|
Today Focus Book 《당신에게 베토벤을 선물합니다》 임현정 지음. 페이스메이커 (2020) |
|
|
불멸의 악성(樂聖), 베토벤. 그의 음악 세계와 삶을 분석하는 많은 전문가들의 책들이 있지만 《당신에게 베토벤을 선물합니다 - 재밌어서 밤새 읽는 베토벤 이야기》는 연주자의 눈으로 바라본 베토벤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실제 베토벤의 음악을 연주하며 느꼈던 테크닉적 분석, 철학적 사유, 그의 삶을 통한 내면의 탐구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단편적 사실보다 더욱 깊게 베토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클래식에 대한 전통과 유행, 엄숙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베토벤의 열정과 고뇌를 자유롭게 느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클래식을 딱딱하게 듣고 있었던 우리의 태도가 실수였음을 깨우쳐주는 것 같은데요, 특히 <운명>, <월광> 등 익히 알고 있는 곡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은 이 책을 추천하는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베토벤이 남긴 음악을 연주자에게 듣는 시간. 책을 덮으면 우리는 보다 마음을 활짝 열고 베토벤의 열정을 들어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
|
클래식을 따라서 저 달빛에 춤을 춰
《베토벤의 현악 사중주》나성인 지음. 풍월당 (2020) |
|
|
앞서 잠시 언급했지만, 주제-동기 작곡법이란 동기나 주제와 같은 작은 단위를 토대로 전체 악상을 조직하는 작곡 기술 혹은 방법론을 말한다. … 이처럼 어떤 주제나 동기의 특징을 유지하여 일관성을 갖추면서도 새로운 속성을 적용해 참신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주제-동기 작곡법이 지닌 강점이다. 베토벤이 "운명의 동기"에서 교향곡 5번 3악장의 주제를 끌어낸 것은 이 작법이 얼마나 효과적이고 생산적인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결국 주제-동기 작곡법은 추상화(속성의 분리)와 구체화(악상에 적용)를 오가는 고도로 논리적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효과의 '감성적 재료'를 창출해 내는 극히 세련된 작법이다. ( p. 75) |
|
|
음악과 함께 떠나는 길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이채훈 지음. 혜다(2020) |
|
|
누나가 모은 LP 음반 중 브루노 발터가 지휘한 베토벤 교향곡 5번(〈운명〉)을 듣고 세상이 뒤집어지는 것 같은 충격을 받은 건 누나가 죽은 뒤였다. 이 음반은 아직도 내 책꽂이 한구석에 그대로 있다. 1972년 4월 20일, 누나는 내게 음악을 남겨주고 이 세상의 짧은 여행을 마쳤다. 나는 너무 어려서 누나의 고뇌를 짐작도 못 했고, 누나 또한 죽음을 암시하는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 그날, 숨이 멎은 누나를 제일 먼저 발견한 게 바로 나였다. ( p. 70 ) |
|
|
클래식의 밤은 뜨겁다.
《나는 클림트를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 권순훤 지음. 쌤앤파커스 (2014) |
|
|
<온 세계에 보내는 입맞춤>은 1902년에 클림트가 천재 음악가인 베토벤에게 헌정한 <베토벤 프리즈>의 일부입니다. 클림트의 어머니는 오페라 가수였는데, 아마도 어머니에게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물려받은 것 같습니다. 베토벤을 기념하는 작품을 만든 것도 그 때문이겠지요. ( p. 276)
…중략…
<월광>은 일반적으로 ‘달빛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멜로디를 지닌 환상국 풍의 소나타'라고 소개되지만 이 아름다운 멜로디의 이면에는 슬픈 결말이 뻔히 보이는 베토벤의 불안한 사랑,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어둡고 우울한 감정, 그렇지만 이 모든 시련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극복해 나가려는 베토벤 특유의 인생 철학이 다양하게 녹아있습니다. ( p. 283 )
본 콘텐츠는 인생서가 서비스에서 발췌하여 재작성한 내용입니다. |
|
|
Pick Spot|핫플레이스 곳곳에 숨어 있는 과거의 정취를 찾아서 |
|
|
주변에 있지만 의외로 놓치기 쉬운 히든 스팟 혹은 화제의 장소인 핫스팟을 탐방하고 해당 장소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픽스팟 서비스, 11월 공개한 픽스팟은 어디였을까요? |
|
|
최근 SNS에서 주목받고 있는 핫플레이스에 다녀온 적이 있나요? 이번 픽스팟 장소는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행궁동입니다. 행궁동은 SNS 및 방송가에서 주목받고 있는 곳입니다. 수원화성에 자리한 이 지역은 전통적인 한국 건축물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동네입니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행궁동은 역사적인 문화 유적지로만 알려져 있었으나, 이제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와 운치 있는 골목길들이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동시에,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도 자주 선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행궁동의 여러 장소가 배경으로 등장해 더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드라마를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행궁동의 매력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
|
|
에디터 B는 최근 가장 핫한 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행궁동을 방문하여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를 중심으로 탐방해보았습니다. 여주인공 솔이의 집으로 나왔던 까페부터 탐방을 시작해 남주인공 선재집, 그리고 솔이과 선재가 등교할 때 지나갔던 골목길인 벽화가 매력적인 왕의 골목, 그리고 화홍마트, 화홍문 광장, 연무대 주차장 옆 길 순으로 방문했습니다. 행궁동은 수원화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면서 개발이 규제되었지만, 벽화마을, 공방거리, 수원 통닭 거리, 행리단길 등이 발달하며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트렌디한 감성이 가득한 볼거리들 사이에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골목길 풍경이 인상적인 동네였습니다.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행궁동의 분위기를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각 장소 특징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아래 더보기 버튼에서 확인해보세요.
*취재 원고 전문은 더보기 버튼에서 확인 가능해요! 🔎 |
|
|
NEW BEST|11월 전국 사서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분야별 베스트 3권 |
|
|
11월은 보통 가을에서 초겨울로 넘어가는 시기라 나뭇잎이 하나 둘 떨어지며 10월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을 잃어버리는 시기인데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달에 비해 휴일도 없는데다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달이기도 해서 경직되있고 긴장되는 느낌을 갖게 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키장이 개장되고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시즌 준비 또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달이기도 하죠. 그래서인지 연말 이벤트를 계획하며 흥분되기도 하고, 벌써 한 해가 다 갔다는 생각에 허무하고 쓸쓸한 마음이 들기도 쉬운 때인 것 같습니다.
전국 각지의 도서관 사서 선생님들은 겨울을 맞이하며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11월에 어떤 책을 추천해주셨을까요? 2024년 11월 사서베스트가 Pick 한 과학기술, 어린이, 청소년 분야 추천도서들을 살짝 소개할게요.
|
|
|
과학기술 BEST
🥇《초가공 식품, 음식이 아닌 음식에 중독되다》 크리스 반 툴레켄 지음. 웅진지식하우스(2024.10)
🥈《돌파의 시간》
커털린 커리코. 까치(2024.07)
🥉《브레인 에너지》
크리스토퍼 M. 팔머 지음. 심심(2024.09) |
|
|
청소년 BEST
🥇《최초의 아이》
로이스 로리 지음. 비룡소(2024.09)
🥈《맛집에서 만난 세계지리 수업》
남원상 지음. 서해문집(2024.09)
🥉《청소년을 위한 쇄미록》
오희문 지음. 사회평론아카데미(2024.09)
|
|
|
어린이 BEST
🥇《달꽃 밥상》
지영우 지음. 사계절(2024.09)
🥈 《도서관에 달팽이라니!》
안지은 지음. 머핀북(2024.10)
🥉《자개장 할머니》
안효림 지음. 소원나무(2024.09) |
|
|
더라이브러리 레터가 전하는 11월 두 번째 이야기는 여기까지였습니다. 오늘 전해드린 이야기를 핵심 해시태그로 요약해드릴게요.
🔑#축제 #가을축제 #인사이트스케치 #성수낙낙 #잔디광장 #플리마켓 #공연 #노래자랑 #11월11일
🔑#딥페이크 #기술 #법 #범죄 #성범죄 #기술적방안 #법적방안 #사회적 대응 #규제 #사례 #찬성 #반대 #토론 #스쿨북스 🔑#클래식 #베토벤 #작곡가 #연주자 #피아니스트 #운명 #월광 #열정 #고뇌 #음악교양 #인생서가 #도서큐레이션 🔑#수원 #행궁동 #선재업고튀어 #몽테드 #왕의골목 #행리단길 #화홍마트 #화홍문광장 #화홍문 #연무대 #탐방 #취재 #픽스팟 #픽인더타운 🔑#사서베스트 #11월 #좋은책읽기운동 #과학기술 #청소년 #어린이 #베스트추천 #신구도서관재단
·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 달에 두 번 도서관과 독서 문화 콘텐츠에 관한 다양한 이야깃거리와 인사이트를 찾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이야기에서 또 만나요. |
|
|
이 뉴스레터는 도서관과 독서교육, 도서·문화계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시는 분들에게 월 2회 발송해드립니다.
수신거부를 원하시면 아래 수신거부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
|
|
(주)이씨오 문화콘텐츠사업부 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 17길 48 SK V1 센터 14F |
|
|
|